「재활 컬리지 시마네」는, 1998년 4월에 시마네현 최초의 재활 양성교로서 하마다시 미스미쵸에 개교한 4년제의 전문학교입니다.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언어청각사를 목표로 하는 젊은이들이 각지에서 모여 멋진 환경 속에서 학생 생활을 보내고 있습니다. 본교는 하마다시의 스포츠·문화·교육 활동의 거점인 삼구 중앙공원에 인접하고 있어 국가시험 취득을 목표로 하거나, 풍성하고 상식 있는 사회인으로 성장하기에도, 최고의 환경에 있습니다 . 지역의 사람들과의 교류도 활발하고, 자원봉사 활동이나 시설 학습등에도 적극적으로 임해, 자연 풍부하고 인정미 넘치는 지역과의 교류를 통해서, 본교의 학생은 풍부한 인간성을 기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