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부에 소속되어, 전국 제패라는 귀중한 경험도 했습니다.

의료법인 사단 토모카즈
니시 히로시마 재활 병원 근무
물리치료학과 2012년 3월 졸업(히로시마현/하츠카이시 니시고교 출신)

고등학교 시절 야구에서 어깨를 아프게 하고 재활 덕분에 야구를 계속할 수 있었고, '재활 컬리지 시마네'에서는 야구부에서 전국 제패라는 귀중한 경험도 했습니다. 현재는 뇌혈관 장애의 회복기 병동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재활은 '할 수 없는 것'을 훈련하는 경우가 많고 환자도 힘든 생각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 괴로운 기분을 말할 수 없는 환자도 많고, 훈련시에는 질환을 볼 뿐만 아니라 환자님의 기분에 다가가는 것을 소중히 하고 있습니다. 재활은 사람과 마주하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게다가 지식과 기술이 활용됩니다. 재활 의료는 날마다 진보하고 있어 의료 현장에 나오고 나서도 공부의 매일입니다만, 매우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환자에게 항상 붙어, 미소를 만날 수 있는 일입니다.

독립 행정법인 국립 병원 기구 하마다 의료 센터 근무
작업 요법 학과 2014년 3월 졸업(시마네현/이시미 토모칸 고등학교 출신)

현지의 하마다 의료 센터에 취직해 5년째가 되었습니다. 현재는 사회 복귀·재택 복귀를 목표로 한 「회복기」의 재활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침대에서의 수면이나 일어나는 연습, 갈아입기나 화장실・목욕 등 일상의 동작이 퇴원 후에 부드럽게 할 수 있도록 재활을 하고 있습니다. 환자의 증상과 생활 환경은 한 사람 한 사람 다릅니다. 자택에 방문해, 목욕이나 계단 등의 난간의 위치등에 대해 어드바이스하는 일도 있습니다. 취직하고 나서도 매일 공부하지만, 환자와 함께 함께 열심히 일할 수있는 "작업 치료사"라는 일은 환자의 미소를 만날 수있는 매우 보람있는 일입니다.

”언어 청각사가 된다”라는 선택에 실수는 없습니다!

지방 독립 행정법인 히로시마 시립 병원 기구
히로시마시 종합 재활 센터 근무
언어 청각학과 2014년 3월 졸업(히로시마현/숭덕 고교 출신)

훌륭한 환경 속에서 충실한 4년을 보낼 수 있는 곳이 이 학교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공부는 진심으로 열심히 했습니다만, 즐거운 추억도 많이 만들 수 있었습니다.
현재는 뇌졸중으로 인해 말하거나 먹거나 마시는 데 장애가있는 환자의 자립을위한 재활을 실시하고 있으며 환자와 함께 결정한 목표를 향해 노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합니다. 그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을 때는, 자신의 일처럼 기쁘게, 「언어 청각사」가 되어 좋았다고 실감할 수 있는 순간입니다.
"언어 청각사가 된다는 선택에 실수는 없었다!"라고 가슴을 펴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이 일은 보람이 있습니다. 망설이지 않고 목표를 향해 돌진하십시오.